앞뒤 타이어 교체가 필요해서 차를 리프트업하는데 예전에 쓰던 쉐보레 OVM 잭을 썼어요
마기자키를 시켜서 들고 있는데 토크 렌치를 가져와서 OVM 잭으로 하나씩 올리는 도중에 들리는 소리가 삐걱삐걱.
응, 안 되잖아!
’
OVM 잭의 내부 기어가 깨졌습니다이것으로 사이드 스커트에 데미지. + 언더커버 구멍 + OVM 잭 사망이라는 트리플 데미지를 입었습니다하아..=_=그래서 고민끝에.. 소리를 질렀습니다.
어서 오세요 피츠버그 2톤 알미잭 님2톤중 가장 가벼운 15.xxkg의 무게를 가진 좋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기준으로 위로는 30kg 가까운 무게로 올라가서… 계단밖에 없는 집의 주거환경상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제품 사양입니다.
어… 어디서 많이 본 막대기예요
아… 썸네일싸고 뽕나무배 손잡이가 하나뿐이에요좋은건 옆구리 양쪽에 손잡이가 있거든요..하지만 앞바퀴가 일체형인 총알같은건 아니고 바퀴형식인건 이것뿐이었어요.좋아요~
하지만 한번 풀면 저렇게 상자를 뚫고 올라오는 잭 조절 파이프 체결부가 튀어나와요.그래서 스티로폼을 파서 넣었어요
그래서 상자에도 구멍을 뚫었어요이대로 보관하기에는 이 모양이 최적의 것 같아요.다 사용했으면 다시 한 번 문장을 작성해 볼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