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맵시와 같은 뜻의 언엽은 음색과 음색입니다소리를 만드는 구성 요소의 차이로 생기는 소리의 감각적 특색, 색깔을 말하는데, 퓨전국악의 소리가 매운 판소리, 가야금, 피리, 드럼 그리고 건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로 다른 소리의 색을 가진 젊은 음악가들이 모여 전통적인 리듬과 본래의 색깔을 잃지 않고 우리 소리의 색채로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의 다채로운 선율로 Unique(독특)하면서도 각각의 멤버들은 서로 다른 소리의 색깔을 가진 음악들이 모여 전통적인 리듬과 본래의 색깔을 잃지 않고 우리 소리의 색깔을 잃지 않고 우리 음악의 색채로 조화롭게 구성되었다.
국악밴드 소리맵
판소리, 민요 등 전통음악을 바꾸고 다양한 장르를 국악과 적용하여 한국음악의 재탄생을 보여주고 싶다.
국악밴드 소리맵의 리더는 판소리 전공자 이성명과 가야금 전공자 정희경 작곡, 편곡 그리고 피아노 연주자, 재즈 피아니스트 김지민 가홍, 드럼 연주자 손다운필리, 태평소 연주자 김진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국악밴드 소리맵
‘2020 문화가 있는 날’ 대전충남권역 청춘마이크 선정 2020 대전문화재단의 흥을 돋구는 IN 대전 선정 2020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 컬쳐로드스트리트 아티스트 임명 등 다양한 행사와 공연,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라이브 스루 SHOW 드루와 9회 출연 대전국악방송 충청풍류 다이어리 귀호강 라이브쇼 대전 TJB 라이브매거진 방송 출연 온탁도 2021 논산딸기축제_딸기 리듬에 몸을 맡겨봐
그리고.
2020년 11월 27일에는 소리맵 첫 번째 콘서트 ‘Comfort & Let’s group 위로’
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