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이세영이 KBS 새 월화드라마 ‘법에 따라 사랑’에 합류한다.
이런 미친 조화와 케미스트리, 그리고 고귀한 분위기의 주연 배우들의 조합, 이것이 역사에 남아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두 남녀는 4년 만에 재회한다고 해 더욱 기대감이 높습니다.
많은 네티즌이 이들 두 사람의 케미가 장난 아니다며 벌써부터 발칵 뒤집혔습니다.
저도 진자를 하루빨리 보고 싶어요.눈물이 주르 흐르는 것 같아요 이세영 배우님을 옷소매 빨간 가장자리 이후로 그리워하는 것이 며칠 밤이 지났는지 너무 힘들었어요.
법대로 사랑하라 이 제목부터 전형적인 10대20대 초반 여성 중에서도 외로운 여성만 볼 법한 부끄러운 제목의 드라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그 정체는 바로 새로운 법률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검사에서 변호사로 변신한 전 집주인이 변호사와 함께 커피숍과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동명의 원작 웹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서 원작소설 이후에는 인기에 힘입어 웹툰까지 제작된 작품으로 큰 인기는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드라마로 재탄생하고 특급 배우들의 열연으로 원작에도 활기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이세영 등장인물 소개!
이세영 : 김유리 역은 빨간 옷소맷부리의 여주인공 배우 이세영입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변호사 김유리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4차원 성격의 소유자로 대형 로펌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직장을 그만두고 카페를 열게 되는데, 그녀가 운영하는 카페의 집주인이 나중에 그녀의 고등학교 친구인 정호로 밝혀지면서 건물주와 그녀는 친구로부터 세입자 관계에 놓이게 됩니다.
그녀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이번 방송에서 그녀는 김정호에게 솔직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승기: 김정호 역은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맡았습니다.
그는 괴물 천재라고 불리는 전직 검사였지만 지금은 집주인이에요. 김유리와는 17년 지기 친구다.
카리스마가 넘치지만 실제로는 꽤 로맨틱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이승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다양한 TV 프로그램, 영화, 예능 프로그램, 앨범 활동부터 배우까지 다양한 기량을 선보여온 아티스트입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의 법률 드라마 「법에 따라 사랑하라」 촬영에 매진 중입니다.
tvN ‘마우스’ 이후 10개월 만에 첫 드라마가 됩니다.
2006년 KBS 드라마 소문의 칠공주 이후 16년 만의 KBS 드라마입니다.
이세영과 이승기는 2017년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각각 정세라와 손오공으로 출연해 티키타카하면서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 같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제작진은 “이승기와 이세영이 각자의 매력으로 당신의 마른 감성을 깨울 예정이다.
설렘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법은 사랑한다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드라마법에 따라 사랑 하나는 8월 29일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을 기대하셔도 좋은 작품으로 보입니다.
법대로 사랑하라 원작은 어떤 작품?
드라마 원작인 법대로 사랑하라 웹소설에서 출발해 웹툰까지 제작된 작품입니다.
장르로맨스 작가 원작 : 노승아 작화 : 일리연재처 네이버웹툰, 네이버시리즈 연재기간 2019년 09월 27일 ~ 2020년 09월 04일 연재주기 토이 이용등급 전체이용가능
원작의 등장인물 소개
김유리 본작의 주인공 11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변호사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중학교 때 공부만 하다가 1등을 놓치지 않고 선생님의 권유로 외고에 들어가 1등 학생으로 선서를 하게 되는데, 종호와 눈이 마주쳐 입동작으로 “뭘 보냐”고 말한 것이 두 사람의 첫 만남이었다.
외국어고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지만 매번 괴물 천재 김정호에게 밀려 말년 2위만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종호를 미워하기는커녕 잘한다고 칭찬한다.
이후 유리는 종호 같은 한국대학 법대에 합격하게 됐고, 입학하자마자 유리는 성준이라는 남자 대시에게 연애를 하게 되는데 그는 무려 세 다리를 걸친 쓰레기였다.
유리를 포함한 세 명의 여자친구 중 한 명이 임신하고 유리는 곧바로 그 남자와 헤어진 뒤 독신 선언을 한다.
[2] 그리고 곧바로 정호에게 가짜 남자친구가 되어 달라고 한다.
종호는 이미 17세부터 그녀를 연모했기에 당연히 받아들이고 [3] 6개월간 가짜 연애를 시작한다.
그리고 유리는 가짜 연애에 종지부를 찍으려 했지만, 종호는 이미 마음이 깊어져 갑자기 고백했지만 유리는 친구들끼리 무슨 연애냐고 철벽을 친다.
하지만 정호가 키스를 하자고 가만히 말하고 유리는 그를 받아들인다.
사실 유리는 그때 정호에게 연정을 느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고, 또 사법시험도 준비해야 하고, 어설프게 사귀다 헤어지면 종호를 다시 볼 수 없을까 봐 그게 두려워 애써 종호를 밀어낸다.
그리고 31세에 법률상담 카페를 열려고 복합단지가 생기자 임대료가 치솟아 모교인 한국대학교 뒤편에 정착하려 했으나 하필 그 건물이 김정호가 가지고 있는 건물이어서 김정호를 며칠간 괴롭히고 결국 김정호는 임대료를 깎아 불편한 생활이 시작된다.
김정호 본작의 또 다른 주인공. 작중 최고의 천재로 어느 정도냐면 말 그대로 한 번 본 것을 거의 영구적으로 기억하는 수준이다.
김유리를 고교 1학년부터 흠모했다.
그래서 거의 14년간 짝사랑을 한 것이다.
외고 들어가기도 귀찮고 대충 들어가는 성적만 맞추거나 시험을 치르는 등 상당한 결점이 있다.
김유리를 만난 뒤 첫 중간고사를 제외한 모든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하는 기염을 토한다.
사실 김유리의 반응을 보려고 했던 것인데, 김유리의 반응이 질투가 아닌 격려와 칭찬으로 돌아가 그녀에게 궁금증을 갖게 된 것 같다.
김유리를 따라 같은 법대에 들어가 사법시험을 보고 검사가 됐지만 검사가 되자마자 몇 달 만에 아버지의 비리 사건이 터지면서 물러나게 된다.
그때 이후 옥탑방에서 임대료라도 받으며 실업자 생활을 이어가던 중 김유리가 그의 앞에 등장한다.
최근 이승기는 동료 배우 조보아와 함께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꾸준한 연예계 활동과 성실한 납세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포상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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