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122870)는 블랙핑크의 재계약과 신예 베이비몬스터의 성공에 따라 주가 급등이 예상된다.
블랙핑크의 계약 연장 발행은 밸류에이션 할인(수익 대비 주가)의 역할을 하지만, 계약 연장이 성공할 경우 베이비몬스터의 가능성은 곧바로 주가에 크게 반영될 수 있다.
블랙핑크가 재계약을 하면 올해 소속사 내 SM과 함께 주가가 오를 전망이다.
빅뱅과 아이콘의 재계약은 무산됐지만 베이비몬스터의 데뷔는 성적과 시청률을 모두 회복했다.
1분기가 신인 그룹의 데뷔 비수기인 점을 감안할 때 프로모션 일정이 빡빡하다는 점은 아쉽다.
올해 4대 기획사 중 가장 먼저 데뷔하는 신인으로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목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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