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제품 사용전에 항상 화해

큰 보틀의 넉넉한 용량이 좋아요 ( 떠서 넉넉하게 바르기 좋아요 )
스패츌라 좋아요 (손으로 바르면 먼지가 많이 나요)
재료가 좋아요
개인적으로 한천 로션은 달콤한 향이 있습니다.

선호하기 때문에!
)

바르기 쉽고 촉감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그릭 요거트와 유사)

나는 이것들을 원한다
아이를 씻고 아이의 몸에 바릅니다.

얼마나 촉촉한지 테스트해보고 싶어요.
얼굴에도 테스트 해봤습니다.

이름과 달리 보습력은 좀 약해요
아이에게 사용해도 수분이 오래가는 것 같지 않았어요.
지독한 건조함으로 썼기 때문에 얼굴에도 바르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거품이 난다.

속수분도 제대로 못잡아 겉만 메니큐어만 바르는 느낌,,?

나는 그것을 다 사용하고 다른 크림으로 바꿀 것입니다.

용량도 향도 완벽하지만 아쉽네요.

겨울철 아이들의 피부를 촉촉하게 해줄 이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 아토랑 고가의 제품을 많이 사용했는데~.

여러 제품을 써봤지만 결국 선택한 제품은 그린핑거 라인이었습니다.

샴푸, 목욕, 로션, 크림, 페이스 로션..
성분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가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고 향도 은은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아이마다 다를 것이다.

우리 아이는 비싼 제품에 문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