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랑 드 파리 페이스 오일과 샬랑 드 파리 페이스 오일 사용법 샬랑 드 파리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사용해본 결과 다음날 피부 상태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미케어 라고 하면 무조건 쓸 수 있는 페이셜 오일이 있고, 심지어 가장 인기 있는 스킨케어 제품 중 하나가 되기도 하고……. 오일은 극건성인 나에게 필수품, 거기에 시도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첫 번째는 아름다운 핑크색 향수 상자입니다! 이게 뭐야? 그랬는데 안에 드로퍼가 있어요. ㅋ 유럽산 고급 향수 느낌! 포장뿐만 아니라 로고까지 유럽풍 느낌이라 그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 덕분에 화장품 자체가 굉장히 고급스럽네요. 풀기 게시물에는 Yeluo의 아름다운 여동생도 있습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주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논문, 특허, 임상시험을 통해 기미 케어 효과가 검증됐다고 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화장품에 들어가면 멜라닌 세포가 피부 표면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개봉하면 정말 향수병 같은 스포일러도 열어서 옆에 놔뒀습니다. 모자는 버리기 싫지만.. 지금은 스포이드로 써보고 절대 안쓸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침에 메이크업전 페이스오일은 과감히 버렸어요 메이크업이 밀쳐지는 느낌입니다 , 그래서 밤에만 바르는 것 같아요. . 오래 버틸 수 있을 만큼. 예쁜 메이크업 오일은 드로퍼에 옮겨 담았을 때도 핑크빛일 거라 예상했는데, 기능별로 조금씩 다른 컬러를 제공하는 것 같다. 오일은 사실상 무색이며 너무 점성이 없는 물 같은 제형입니다. 샤워하고 나올 때 나는 향이 바디워시, 바디크림 같은 향이 인공향이 아니라서 화장실 다녀온 후 엄지손가락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향하면서 상쾌한 느낌이 들어요. 보다. 가벼운 오일이라 흡수가 빠릅니다. 페이셜 오일의 장점은 적당한 오일리한 광택감! 저녁에 세안하고 파운데이션 바르고 나서 바르고 있어요. 메이크업에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오일은 환절기에 없어서는 안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