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스트미디어)
2024년 수능에서는 학부생 비율이 사상 최고인 52%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전문가는 과학 졸업생들이 노동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보여주면서 이러한 경향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ast Media와 JAST는 제휴하여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시민 A씨 인터뷰)
Jast Media: 과학과 인문학 사이, 목표를 향해 준비하고 있나요?
시민 A: 과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Jast Media: 왜 과학을 공부하고 싶나요?
시민 A: 고등교육도 같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과학을 선택한 이유는 더 좋은 직장을 구하고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JAST Media: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 B와의 인터뷰)
Jast Media: 과학과 인문학 사이, 목표를 향해 준비하고 있나요?
시민 B: 인문학을 준비하면서 현재는 과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Jast Media: 왜 과학을 공부하고 싶나요?
시민 B: 원래는 인문학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문계 졸업생들이 SNS에 올린 내용을 보고 생각이 바뀌어서 과학에 대한 생각을 바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과로 이직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급여입니다.
JAST Media: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인터뷰 결과 내가 과학을 선호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위 : 노동시장이 활성화되어 취업이나 전직의 기회가 많다.
ㅣ 63%
2위 : 안정적인 직업이 많은 것 같아서 취직하면 이직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24%
3등 : 월급이 많아서 승진에 욕심을 내고 돈 걱정은 덜 할 것 같다.
13%
이런 식으로 과학에 대한 경향이 점차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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