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람보르기니 울수를 봤어
파란 울스는 처음 봐일반적으로 노란색이 많은 편이다.
멋지다 SUV로 이렇게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게 람보르기니라는 브랜드의 장점 같다
가격도 람보르기니치고는 그리 비싸지 않은 2.6억원다.
친구 J가 이 차를 사고 싶다고 했다.
저도 뭐…
여유가 있으면 말이지
너무 멋있어서 흔들렸지만 흔들린 사진도 멋지게 나왔어(생각해) 강렬한 디자인과 폭발적인 성능.
정말 옆선도 스타일리시해
비슷한 성능에 스포츠성을 제외한 폴크스바겐 투알렉도 있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은 투알렉보다는 울스를 선호하는 것 같다.
투알렉은 대략 9천만원 정도면 살 수 있으니까 투알렉 한 대 사고, 남은 돈으로 포르쉐 911을 사도 돼.뭐 이런 상상을 해본다
하지만 하이퍼카로 분류되는 람보르기니는 그런 돈이 문제가 아닐 것이다.
단지 희소성을 사는 것이다.
정말 길에서 볼 수 없는 차 중 하나지만 한국에서는 그래도 꽤 볼 수 있는 편이다.
멀리서 봤을 때부터 람보르기니의 존재감을 알아챘다멋지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운전해 보고 싶다
전에 같은 플랫폼의 아우디 Q8을 시승했는데, 그 차는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아서 시승기도 사용할 수 없다.
람보르기니 울루스를 타면 시승기를 꼭 쓴다.
어떻게 람보르기니 코리아에서 차량협찬을 해주시는 거죠?
너무 궁금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