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인대평생교육진흥원본과이야기연구소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 #그림책과 아동미술 치료활동으로 아동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16회기를 본과이야기연구소 교육이사 이상명 선생님과 함께한 선생님이 지도하고 있다.
의성군 코로나193단계 시행으로 일시 중단됐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
봉양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세군 지역아동센터에 등록된 초등학생들로 모두 11명이 참여하고 있다.
책과 이야기연구소 프로그램의 특징은 다양한 그림책을 골라 스스로 읽도록 하고, 그림 속 그림과 함께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글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감정 근육을 키워준다.
그림책은 그림과 글의 구성으로, 짧은 글은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그림은 아동의 공감능력과 글의 이해를 돕는다.
자유로운 수업방식에 아동의 참여율을 높여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감정노트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아동 미술치료 활동은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의 노트로 되어 있다 독서를 통한 아동의 자유로운 감정표현은 정서영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자존심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다이 프로그램은 개인상담 활동을 통해 자유롭게 선생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아이들의 독서 습관은 환경적 영향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꾸준하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독서 지도가 필요하다.
#독서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은 독서의 흥미를 유발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림책 하브루타의 활동은 자신의 생각과 생각을 서로 공유하고 토론하는 힘을 길러준다.
선생님과 손잡고 질문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하브루타 그림책의 활동으로부터 자신의 가치를 되찾는다.
그림책의 독서 활동은, 올바른 인성과 사회성의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계속적인 독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대부분의 부모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그림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고 아동의 독서 수준보다 높은 책을 권한다.
충분한 듣기와 읽기를 할 수 있어야 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자신의 생각을 주도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된다.
그림책은 그림을 통해 숨은 이야기를 읽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빠른 학습 형태이고, 그림책은 손 안의 작은 미술관 역할을 한다.
#아동 독서 교육은 아동의 흥미와 관심 분야에서부터 시작할 때 가장 좋다.
혼자 읽기보다는 부모와 함께 읽는 독서를 권한다.
부모의 배경 지식과 함께 전달되는 독서 형태는 자녀 혼자 읽는 독서의 효과 4배 정도로 높다.
#그림책의 효과를 잘 살펴보면 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룬 예술작품이다.
작가의 창의력이 담겨 있어 그림책을 반복적으로 읽다 보면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한다.
그림책을 통해 색채감각, 그림구도, 표현기법을 익히고 문장을 분석할 수도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게 되며, 그림책의 다양한 문장과 어휘를 통해 문장력 향상과 표현기법을 배우게 된다.
그림책 교육은 학습지와 같이 수동적으로 주입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및 교사의 상호작용을 통해 내용의 사건을 간접적인 경험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그래서 이는 결국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책과 이야기연구소 #독서교육전문프로그램으로 아동심리정서지원프로그램 #허브루터그림책프로그램 #아동미술심리프로그램 #창의책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