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옴므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이누타라코라고도 불립니다.
가장 특징적인 점은 겉으로 보기에는 손으로 만질 수 없을 정도로 나무줄기에 많은 가시가 돋아있어요. 그래서 까다롭다는 의미에서 엄나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가정에서는 일반적으로 삼계탕으로 먹거나 차로 먹거나 옴므나무 순으로는 절임이나 나물로 만들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한방의 건강한 약재로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몸에 어떤 이점이 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알려드리는 것은 간에 좋은 점이 많다는 거예요. 간에 쌓인 독소나 나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여 손상된 간세포의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독을 하여 체내에 부족한 기력을 보충해주고 피로를 풀어주는 일을 합니다.
관절염 한의학에서는 열을 내리는 작용으로 어혈을 없애고 다리나 허리에 통증이나 저림이 있을 때 좋다고 합니다.
천연 진통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나 각종 신경통, 근육통에 효과적입니다.
오십견도 탁월하다고 하니 참고합시다.
기관지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물질은 기 관 지 염증에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특히 가래와 기침을 가라앉혀줍니다.
뿐만 아니라 평소에는 폐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 줍니다.
항염염목의 효능 중 하나로 항염효과가 있습니다.
체내에 생기는 염증을 제거하여 발생할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만성 통증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안에 들어 있는 카로톡신, 카로사포닌은 신경이 안정되어 주는 기능입니다.
우울증의 혈액순환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뇌의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주기 때문에 뇌 기능 향상을 돕고 머리가 아플 때 완화시켜 줄 수 있어요”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일을 하기 때문에 우울증에 유익합니다.
스트레스로 몸의 중추신경을 진정시키고 심신을 편안하게 합니다.
사실 살면서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극단적으로 받는 것은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이런 문제가 있을 때는 주의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필요할 때 먹도록 합시다.
당뇨 인슐린과 같은 일을 하는 헤다제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성분은 혈당을 조절해 주기 때문에 당뇨병에 도움이 됩니다.
질병을 예방하고 개선하고 싶다면 잎이나 껍질 등을 달여 먹으면 좋습니다.
▲면역력=인간의 몸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는데 이로 인해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엄나무 속에는 사포닌이 들어 있는데, 이 요소는 면, 역. 힘 강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피곤할 때 몸을 회복시켜 줍니다
혈관 루틴과 Saponin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이 있어 혈압 수치를 조절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음나무의 순효능 중 하나로 피가 흐르는 통로를 깨끗이 청소하여 관련 질병 등을 방지합니다.
피부가 강한 소염 작용을 하기 때문에 체내의 염증을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외부로 드러나는 피부양에도 뛰어납니다.
특히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하는 여드름, 아토피, 종기 및 뾰루지 등에 진정효과가 있습니다.
세균이나 곰팡이균을 억제하여 거친 피부도 개선합니다
부작용 기본적으로 성질은 차고 설사와 배의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배 아래쪽이 차갑거나 설사를 하기 쉬운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먹을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평소 특이질환이 있거나 두통, 손과 발 저림이 있는 사람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먹거나 과도하게 양을 섭취하면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적당량 복용합니다.
지금까지 옴므의 효능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접하지 못하셨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먹어봅시다 그러면 준비한 건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